당당함이 느껴지는 포츄레이트 - Jose Herr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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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Herrera

Alicia Borras

당당한 모습 그 자체는 옷이나 외모가 만드는 것이 아닌 내면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포츄레이트 사진이네요.

상당히 유명한 사람이라고하는데 . 저는 누군지 잘 모르겠네요 .. ! 분위기 자체라던지 라이팅 눈빛 모두다 정말 아름답고 멋집니다.

특히 옷의 질감 자체가 피부로 느껴질 만큼 상당히 멋진 사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