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색감의 독특한 포토그래퍼 - Tierney Gearon




Tierney Gearon Photography


http://www.tierneygearon.com


i am a camera


아이들은 놀이 행동 변장을 통해 세상으로부터의 것들을 표현하거나 자신의 취향을 재배열한다.

예측할 수 없이 움직이는 아이들의 모습은 설정되어있지 않다. 그녀의 사진을 보면 사회를 풍자하듯 , 

7-80년대 미국의 뉴컬러 사진이 떠오른다. 진한 색상과 패스트푸드같은 상황들 , 그리고 그것이 주는

 부담스러울 정도의 기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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