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남은 여성의 미래 모습을 그린 애니메이션 LORN - AN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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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N - ANVIL

2100년 "앤빌"은 지구의 마지막 순간에 젊은 여성의 눈을 통해 바라본 세계를 보여준다.마치 80년대에 생각한 사람들의 미래의 상상도 안에서의 일들을 보여주는 듯 하며 , 만년필로 그린 듯한 애니메이션의 느낌은 새로운 미래의 날카롭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하다.

Lorn - Anvil
Label: Wednesday Sound
Directed by GERIKO (Hélène Jeudy & Antoine Caëcke)
Design, Script & Animation by Antoine Caëcke & Hélène Jeudy
Character Animation by Anthony Lejeune & Manddy Wyck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