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와 본질을 합치는 작업 - A NEW-YORK SPLIT SECOND


A NEW-YORK SPLIT SECOND


장소와 본질을 합치는 작업

여러 장소와 사물을 하나로 합쳐 한 장에 사진에

수 많은 상황을 만들어내는 작업으로 마치 김아타 작가의

24시간의 잠자리를 담아낸 사진과 같이, 시간의 흐름 , 장소의 변화 , 

전체적인 분위기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는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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