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보도 사진가 최민식
한국을 대표하는 보도 사진가 최민식
자갈치 시장에서 생선을 팔다 젖을 물리는 어머니 , 길거리의 부랑자 등의 서민들의 고단한 삶을 작품으로 남겨 소외된 이웃의 모습을 진실하게 담아내는 리얼리
즘 작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박정희 정권 당시에는 가난한 사람들을 찍는다는 이유로 간첩으로 몰래 중앙정보부에 끌려가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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