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의 소녀 - 青山裕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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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山裕企

http://fotomen.cn/2011/06/yukiao/

http://yukiao.jp/profile/

일본 사진작가 青山裕企 이다. 그의 작업은 학생의 사춘기에서 시작된다.

어린 소녀의 감정에서의 사춘기란 도데체 무엇일까? 나도 사춘기라는 시절을 보내왔고 모두가 보내왔지만

사춘기는 그저 평범하게 지나쳐만갔던 것 같지만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는 시기이다.

목소리가 변하고 신체가 변하고, 또 이성에대해 관심이 생기기도하는, 파도와같고 거친 바람과 같은 질풍노도의 시기가 아닐까?

작가 青山裕企 는 이러한 시기에있는 소녀들의 모습을 촬영했다. 하지만 작품을 보면 그 시선이 조금 남다르다고 느껴진다.

소녀가 소녀를 보는 감성이나 어린 청소년들이 보는 감정같이 느껴지기보다는 , 어른이 소녀를 바라보는 시선이라고 해야할까나..

섹슈얼리즘하고 야릇한 시선으로써의 소녀를 바라보게 되는 기분이든다. 영화 은교 , 또는 마담빵덕이 생각난다. 아무도 모르는 사랑이랄까

어리둥절하고 호기심많은 , 자아에 대해 생각이 깊고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가진 ,

개구장이같지만 신비스러운 , 사진을 보면서 수 많은 단어들이 생각이 난다.

http://fotomen.cn/2011/06/yukiao/

http://yukiao.jp/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