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선에 얽힌 우리들의 모습 - Irma Gruenholz




Plasticine & Threads

Irma Gruenho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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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기반 작가 Irma Gruenholz 입니다.

보이지 않는 선에 얽힌 우리들의 모습은 제가 보고 생각난 제목입니다.

실제로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 많은 사람들은 선과 선으로 이어져 하나의 관계를 가지고있죠.

가장 공감가는 작품은 가슴에서 수 많은 선들이 나와 아파하는 모습 ..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 친구가되고 동료가되고  , 또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 사랑을하고 마음을 열죠.

하지만 그것으로인해 ,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선을 줄 수록 가끔 내가 아파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

마음에 탁 와닿습니다. 참 재미있는 생각이죠 . 작품을 보며 생각하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 인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이런 말을 합니다 ' 감성충전기 ' 

친구들에게도 ' 감성 충전했냐 ' 라고 하기도하고 좋은 장소 좋은 것을 하면

오늘 ' 감성 충전했다 ~ ' 라고 하죠 . 오늘은 이 작품 보고 감성 충전했습니다 :)


요즘같이 바쁘고 힘들고 정신없을 때 일수록 감성을 충전합시다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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