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읽지 않는다는 이유로 글을 쓰지 않으면




아무도 읽지를 않는다는 이유로 장문의 글을 쓰지 않다보면

어느 새벽,  읽는 이가 기다린대도 긴 글을 쓸수없게 됐음을 깨닫게 된다.

아무도 먹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요리하지 않다보면 혼자만의 식사도 거칠어진다.


그렇게 마음의 우주는 그런식으로 비좁아져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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