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조건2017. 9. 19. 00:06
위로 - 윤동주2017. 9. 18. 15:29
뒤돌아보는 마음2017. 9. 18. 10:26
아무도 읽지 않을 글2017. 9. 12. 13:53
떠남에 슬퍼만 했었다 남음에 감사한 적 없었다2017. 9. 8. 08:51
2017.09.062017. 9. 6. 18:48
제발이라는 단어2017. 8. 31. 19:43
늘2017. 8. 21. 12:43
가끔은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다2017. 8. 19. 16:48
아무도 읽지 않는다는 이유로 글을 쓰지 않으면2017. 8. 18. 22:28
화성과 금성2017. 8. 18. 10:20
진짜 사과는 아픈 것이다2017. 8. 18. 10:14
언어의 온도2017. 8. 18. 10:09
걱정2017. 8. 17. 11:59
이상한 것도 부족한 것도 잘못된 것도 아닌 그저 다른 것일 뿐2017. 8. 14. 18:30
류선우. 새벽이 가져다주는 처량함2017. 8. 14. 18:09
Ich denke immer an dich2017. 3. 26. 21:24
놓아요. 그때못한말.2017. 3. 22. 01:21
박상순, 나는 네가, 슬픈 감자 200그램(2017)2017. 3. 22. 01:08
Ich verstehe Sie ( 나는 너를 이해한다 )2017. 3. 21. 15:41
6월2일 끄적임2016. 6. 2. 15:59
I'll understand if you despise me...2015. 12. 8. 01:04
사랑을 안다 ,2015. 2. 28. 12:24
세상에 제일 고약한 도둑2014. 12. 4. 11:47
울지마라 다 지나간다.2014. 12. 1. 16:24
멀리서 분다.2014. 12. 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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