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아폴리네르의 잘려나간 나무2025. 6. 15. 05:45
네게 마지막으로 했던 말은 여기서 날 떠나지 말아 달란 말이었어2025. 6. 15. 05:36
예술가의 똥, 예술의 가치? ― 피에로 만초니 (Piero Manzoni)의 Merda d’artista가 던지는 불편한 질문2025. 6. 15. 05:19
존재를 직조하는 피부 ― 론 뮤익이 극사실(極寫實)로 묻는 ‘살아 있음’의 무게2025. 6. 14. 04:28
보이지 않는 감각의 스펙트럼 ― 빌 비올라(bill viola) 가 물과 시간으로 묻는 존재의 질문2025. 6. 14. 00:49
들 꽃2025. 6. 14. 00:13
아직도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2025. 6. 14. 00:10
사랑했던 순간으로 살아가는 거지.2022. 12. 27. 06:10
빛의 호위 - 연극 실험실 혜화동 1번지2019. 2. 19. 23:29
네가 운 순간부터 사랑은 끝났다.2018. 12. 19. 09:33
제법 오래전 일2018. 12. 18. 14:49
울타리 밖에서 안으로2018. 12. 18. 14:37
여보 나 당신 애들 다 결혼시켰습니다2018. 12. 13. 10:42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2018. 12. 10. 10:04
사막2018. 12. 5. 11:35
아름다운 밤을 보내기 위한 섹시한 분위기의 노래차트 ♫♪ELIAS MUSIC2018. 12. 3. 13:52
매일 듣게될 언더그라운드 섹시한 노래 ♫♪ELIAS MUSIC2018. 12. 3. 13:47
우린 잠시나마 같은 생각을 할 테니 / 엄지용, 첫눈2018. 12. 3. 13:32
이석원, 언제 들어도 좋은 말 中2018. 12. 3. 13:30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은 중력과 사랑2018. 11. 29. 14:40
Emotions2018. 10. 13. 16:11
이외수, 빨랫줄2018. 10. 3. 03:21
가장 잊고 싶은 기억이, 모순적이게도 가장 간직하고 싶은 추억일 때가 많다.2018. 10. 3. 03:16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장강명2018. 10. 3. 03:05
너무 바삐 이별하느라 못한 말이 있어요.2018. 9. 26. 19:37
윤용인 <어른의 발견>2018. 8. 8. 08:26
나는 지나갔어요.2018. 8. 5. 23:13
황인숙, 꿈2018. 8. 4. 13:40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줄 때2018. 8. 3. 04:09
조진국, 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않는다2018. 7. 3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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